[MBN스타 송초롱 기자] Mnet ‘쇼미더머니3’ 제작진이 육지담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6일 오후 ‘쇼미더머니3’ 제작진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육지담이 일반인 출연자고 아직 어린 학생이라 제작진도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개인적인 사안이라 조심스럽게 다방면으로 확인 중에 있다. 오는 17일 방송인 3화에서는 육지담이 내용 진행에 필요한 부분만큼 출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사진=쇼미더머니 캡처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