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슈가 아들 임유 및 쌍둥이 라희, 라율과 동반 촬영에 나섰다.
슈는 최근 패션지 인스타일 8월호 화보 촬영에서 아이들과 함께 매력을 뽐냈다.
첫째 아들 임유는 모델같은 외모와 포즈로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으며, 쌍둥이 라희 라율은 눈을 초롱초롱 뜨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아기 모델 포스를 드러내 촬영장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슈는 세 아이들에 대해 "첫째 유는 성격이 굉장히 밝고 사람들을 좋아하며, 쌍둥이 동생들에게 양보도 잘
이날 슈 쌍둥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슈 쌍둥이, 오빠도 미남이야" "슈 쌍둥이, 유 정말 잘생겼다" "슈 쌍둥이, 쌍둥이 너무 귀여워" "슈 쌍둥이, 똑같아 정말" "슈 쌍둥이,엄마가 시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