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Johnny Depp)이 대머리 아저씨로 깜짝 변신했다.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조니 뎁이 영화 촬영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속 조니 뎁은 대머리에 가까운 헤어스타일과 금색 체인의 목걸이, 팔에 문신 등 다소 충격적인 비주얼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스콧 쿠퍼 감독의 ‘블랙 메스’는 범죄 실화극으로, 조니 뎁을 비롯,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다코타 존슨, 주노 템플, 시에나 밀러 등이 함께 출연한다.
조니 뎁은 극중 제임스 화이티 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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