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MBC 측은 “지코가 노홍철의 바통을 이어 받아 ‘쇼! 음악중심’의 고정 MC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에 지코는 오는 19일부터 샤이니의 민호, 배우 김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코는 블락비의 앨범뿐 아니라 타 아이돌 그룹의 프로듀싱을 맡을 정도로 뮤지션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오는 19일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서는 블락비의 신곡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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