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진세연(20)이 데뷔 후 첫 시구에 나선다.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진
세연이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진세연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1인 2역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으며, 지난 14일 중국에서 개봉하는 영화버전의 추가 촬영을 마쳤다.
진세연은 현재 국내 영화, 드라마는 물론 중국에서 밀려드는 러브콜을 받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