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지민이 물광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 수분젤을 사용한다고 고백했다.
이날 김지민은 김희애를 패러디한 물광 피부를 위해 “다들 오일을 바를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수분젤”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 화장품 회사에서 나오는 8시간 지속된다는 수분젤이 있다”면서 “코너 한 번 촬영할 때 수분젤을 반통 이상을 쓴다”고 고백했다.
이어 “여러 통을 사놨다. 촬영을 하면서 피부가 좋아지는 느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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