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보이 제공 |
안소희는 지난 5일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패션지 ‘오 보이’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촬영에서 안소희는 최소한의 메이크업, 헤어스타일과 여성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안소희는 ‘페미닌 & 스포티’ 컨셉으로 촬영하며 여성미와 캐쥬얼한 매력을 동
현장 스태프들은 “안소희가 기존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났다”면서 “성숙한 여성으로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안소희의 이번 화보는 매거진 오보이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