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그룹 비스트. 가수 김경호가 자신들의 별바라기를 만난다.
15일 MBC ‘별바라기’ 관계자는 “유노윤호와 비스트 멤버들, 김경호가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별바라기’ 녹화에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는 한류 스타 특집으로 진행된다. ‘별바라기’ 녹화 최초로 외국인 팬도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데뷔 10년을 훌쩍 넘은 대표적인 한류스타 유노윤호와 탄탄한 팬덤을 유지하고 있는 비스트가 어떤 팬들과 만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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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