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유혹’이 다소 저조한 성적으로 시작을 알렸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은 전국 기준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닥터이방인’의 마지막 방송이 기록한 12.7%에 비해 5.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 사진제공=SBS |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트라이앵글’과 KBS2 ‘트로트의 연인’은 각각 9.1%와 8.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