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그리고 둘'은 영화계 명문 대학으로 손꼽히는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School of Cinematic Arts(이하 USC) 대학원생 안성호 감독의 졸업 작품이다.
미국에 유학 중인 북한 여학생과 한국계 미국인 남학생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제작비를 모금하며, 류현경과 한국계 미국인 배우 팀 조가 주인공을 맡았다.
메가폰을 잡은
류현경의 첫 해외 진출작으로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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