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의 몸매에 신동엽이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7월 12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5’ 만추2 코너에서 나르샤는 김태용 감독으로 분한 신동엽을 유혹하는 투자자로 등장했다.
나르샤는 몸에 밀착되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깊게 파진 앞섶에 아찔한 가슴골을 드러내며 시선을 끌었다.
신동엽은 나르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신도 모르게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