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김정민의 장모가 김정민·루미코 부부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민 장모는 10대 시절 일본에서 여배우 활동을 한 사람으로 70대임에도 엄청난
김정민 장모는 사위 김정민, 딸 루미코와 대화를 나누며 딸보다는 사위와 더 쿵짝이 잘 맞는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장모사위 사이를 자랑했다.
특히 김정민 장모는 담율이 육아방법에서 김정민에 버금가는 안전 민감증을 보일 것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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