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룸메이트’ |
13일 오후
몸무게는 52kg. 그는 “요즘 살이 쪘다”며 흰소리를 했다. 나나는 170cm의 큰 키로 52kg이란 무게는 결코 통통하지 않은 수치다.
이에 박봄은 “나는 그거 넘는다. 넘기면 선물 주기로 하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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