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 한 수 정우성, 사진=영화 스틸컷 |
'정우성'
정우성 주연의 '신의 한 수'가 올해 개봉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중 처음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만 집계결과 '신의 한 수'는 전날 전국 683개 상영관에서 25만1704명을 동원했습
3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211만9460명입니다.
'신의 한 수'는 프로 바둑기사 출신 태석(정우성)이 내기바둑계 ‘절대악’인 살수(이범수)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극을 담고 있습니다.
네티즌은 "신의 한 수 정우성, 나도 봐야겠네" "신의 한 수 정우성, 재밌겠다" "신의 한 수 정우성, 이범수 둘다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