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세바퀴 |
12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최승경은 “아들이 나를 닮았다는 소리에 울던 아내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고 말했다.
그는 “의사선생님이 ‘아빠를 닮
이어 “검진을 마친 후 팥빙수를 먹었는데 아내가 울더라. 아이가 날 닮았다는 말에 우는거였다”면서 “아내에게 ‘나 닮아서 미안해’라고 사과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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