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연예가중계’ |
1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서이숙은 “연극에서 방송을 하나씩 하려던 차에 암이 찾아왔다”
그는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왔나 싶었다. 근데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순서대로 오는 것 같다. 좋은 일이 쉽게 오는 것 같지 않다”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신스틸러’라는 말에 대해 “배우로서 좋은 건지 모르겠다. 잔상이 많이 남는다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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