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곳 중 1곳 눈길
재벌 2곳 중 1곳 재벌 2곳 중 1곳
재벌 2곳 중 1곳에서는 혈족간 경영권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재벌닷컴이 분석한 올해 공정거래위원회 자산 기준 40대 재벌그룹에 따르면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일어난 그룹이 모두 17곳이다.
실제 효성 그룹에서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일어난 바 있다. 또 삼성과 CJ, 라면사업으로 갈등을 빚은 롯데와 농심도
현재까지 혈연 간 경영분쟁이 드러나지 않은 재벌그룹에는 SK와 LG, GS, 신세계, 부영, LS, 동국제강, OCI, 영풍 등이 있어 새삼 화제다.
또 금호그룹도 계열분리 과정에서 발생한 박삼구 금호그룹 회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간 분쟁도 여전히 진행중이라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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