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불후의 명곡’ |
1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폭발적인 가창력 관객들을 사로잡은 그는 홍경민을 제치고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파죽지세로 4연승을 달리던 홍경민을 꺾은 결과여서 더 짜릿했다.
손승연은 “믿기지 않는다. 트로피 정말 잘 간직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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