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무한도전’ 노홍철이 비를 간절히 바랬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스피드 레이서’ 다섯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기록단축을 위해 ‘무한도전’ 멤버들은 연습에 매진했다. 유재석과 정준하는 선수 최고 기록에 근접해 모두를 놀라 게 만들었다.
↑ 사진="무한도전" 방송 캡처 |
특히 우천시 경기에 대비해 비오는 날에도 연습을 한 노홍철은 비가 오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작년 챔피언보다 좋은 기록을
이에 노홍철은 “경기하는 날 꼭 비가 와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여섯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