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하석진은 혼자남의 일상을 공개했다.
싱글라이프 14개월 차인 그는 “능력이 생기면 내 공간을 만들어서 일상을 보내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기상과 동시
전현무는 “어떻게 배 옆에 군살이 하나도 없냐”면서 “의도적으로 장골을 노출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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