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우리결혼했어요 |
12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홍진영·남궁민 커플은 결혼 100일 기념으로 궁합
역술가는 두 사람의 궁합에 대해 “스킨십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이성적으로 봤을 때 매우 잘 맞는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남궁민은 “갑자기 덥다”며 재킷을 벗었다. 이어 “우린 육체커플이냐”며 “진영아 육체적으로 탐하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 MBC 우리결혼했어요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