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종합편성채널 ‘비정상회담’ |
11일 한 종합편성채널의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의리녀 이국주와 2010년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가 2회 녹화에 참여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고 전했다.
2회의 주제는 ‘혼전 동거’. 이국주와 정소라는 진행자인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을 비롯 11명의 외국인 출연진과 함께 유쾌한 토론을 벌였다.
제작진은 “여성 게스트를 갈망했던 패널
한편 ‘비정상회담’은 한국에 살고 있는 다국적 젊은이 11명이 한국 청춘들이 봉착한 현실적 문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2회는 오는 14일 밤 11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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