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61회에서는 10번 째 ‘무지개 라이브’로 하석진이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 노홍철, 데프콘은 함께 모니터를 하기위해 모니터 실에 모였고, 10번째 ‘무지개 라이브’의 주인공을 궁금해 했다. 주인공이 등장하기 전 전현무는 “이번 주인공 분이 나의 삶을 지향한다고 하더라”고 말해 노홍철과 데프콘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어 하석
그러자 전현무는 “욕이냐, 칭찬이냐”라며 발끈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