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영화진흥위원회망에 따르면 11일 ‘신의 한 수’는 전국 658개 스크린에서 13만 26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6만 7846명. 이 추세를 이어간다면 이번 주말 ‘신의 한 수’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전국 847개 스크린에서 25만 7209명의 관객을 끌어 모은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이 차지했다.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는 전국 555개 스크린에서 7만 649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3위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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