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다양한 표정이 포착됐다.
10일 강소(江苏)위성TV ‘최강천단’(最强天团) 공식 웨이보에는 “멍한 표정부터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남신에서 말괄량이, 부끄러운 표정을 짓기도 하고 크게 웃기고 한다. 나는 표정 대왕 최시원, 백가지 표정을 연출한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최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표정에서 훈훈한 미소, 익살스러운 모습 등 실감나는 표정을 짓는 최시원에게 눈길이 모인다.
↑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다양한 표정이 포착됐다. 사진=최강천단 공식 웨이보 |
‘최강천단’은 슈퍼주니어에 이어 소녀시대, 보아, 에프엑스(f(x))의 녹화 장면을 공개해 현지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첫 방송은 7월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날짜는 미정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