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부부의 아들 드림군의 돌잔치 장면이 포착됐다.
피아니스트 윤한은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
사진 속에는 마이크를 잡고 있는 하하와 아들 드림 군을 안고 있는 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부부의 옆에는 개그맨 유재석이 마이크를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특히 아빠 하하의 아들 돌잔치답게 자메이카 국기를 연상케 하는 꽃들과 장식들이 인상적이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7월9일 득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