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컴온베이비’ 박지윤이 활발한 방송 활동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9일 오후 서울시 사직동 한 카페에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컴온베이비’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진행을 맡은 노홍철, 박지윤과 정형건PD가 함께 자리했다.
지난해 12월 출산을 위해 방송계를 떠났던 박지윤은 지난 3월 복귀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박지윤은 “지금 같은 스케줄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진 않다. 격주 제작이 많기 때문에 힘든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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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다행인 건 남편이 아침뉴스를 진행해서
한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측불가 패밀리게임쇼 ‘컴온베이비’는 오는 14일 오후 8시 50분 첫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