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휘성, 에일리, 배치기 소속된 YMC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야심작을 선보인다.
오는 9일 YMC엔터테인먼트는 “제이켠(J’Kyun), 제시(Jessi), 제이요(J-Yo)로 구성된 3인조 신인 혼성 그룹 럭키제이(Lucky J)가 오는 17일 첫 음원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YMC의 첫 혼성그룹인 럭키제이는 슬롯머신에서 행운의 숫자 ‘7’이 나란히 나올 때를 의미하는 ‘Lucky 7’의 숫자 ‘7’을 뒤집은 모양과 J’kyun(제이켠), Jessi(제시), J-yo(제이요) 멤버 3명의 이름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J’의 모양이 흡사한 것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럭키제이의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항상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YMC엔터테인먼트는 ‘뛰어난 실력과 재
럭키제이는 오는 17일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공연 및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