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가수 폴림(Paul.Lim)이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폴림은 지난 2006년 KBS주말극 ‘인생이여 고마워요’ OST에서 엔딩을 장식한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08년 어섬(Awesome)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풀림은 김경호, 서영은, 유리상자 등 다수의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활약하며 대중들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이번 디지털 싱글 발매를 앞두고 폴림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활동을 준비 중에 있다.
↑ 사진=그저그렇게 재킷 |
폴림은 “이번 곡은 사랑과 이별, 그리움과 아픔을 표현한 노래로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본 시련 후 일상을 담아낸 곡”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