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그룹 에프엑스가 ‘제시카&크리스탈’ 하우스를 찾았다.
8일 방송예정인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컴백 무대를 무사히 마치고 휴식시간을 즐기는 크리스탈의 모습이 공개된다.
무사히 컴백 무대를 마친 크리스탈은 팀 동료인 빅토리아, 루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평소 먹고 싶었던 팥빙수를 산 크리스탈은 이들과 함께 제크하우스로 들어간다. 제시카는 일본으로 출장을 떠나기 전 동생 제시카를 위해 먹거리를 준비해두고 간 상황,
언니의 배려 덕분에 크리스탈은 루나, 빅토리아와 함께 먹방을 선보인다. 이들은 컴백 무대 후 찾아온 출출함에 소고기를 직접 구워먹으며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세 사람은 서로의 첫인상부터 현재의 고민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 사진제공=온스타일 |
한편, 일본으로 떠난 제시카는 여가시간을 활용해 지인과 함께 쇼핑을 즐기거나 맛집 탐방에 나선다. 한국과 일본에서 다양하게 펼쳐지는 자매의 일상은 11일 오후 공개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