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아들 플린과 함께 한 일상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란다 커가 아들 플린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미국 뉴욕에서 플린을 품에 안고 외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블루 계열의 의상으로 컬러까지 맞춰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호주 출신 억만장자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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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