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현지시각) 외국의 한 매체는 디카프리오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잘생긴 꽃미남 배우로 뭇 여성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디카프리오였지만, 최근 그의 모습을 보면 전성기로 불리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당시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과거보다 부쩍 살이 오른 디카프리오는 덥수룩한 수염에 흐트러진 헤어로 충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
오 근황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예전에는 진짜 잘생겼었는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살찌면 어쩔 수 없구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관리의 중요성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래도 작품하면 예전 얼굴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등으로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