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기욤패트리, 사기 당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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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기욤패트리 사기 일화가 화제다.
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 캐나다 출신 전 프로게이머 기욤패트리는 "1998년 온라인 게임 대회에서 한 번 이기면 만 불 정도가 생겼다"고 말문을 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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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는 "그 친구는 한국 사람이다. 그런데 지금 한국에 없다. 못 돌아온다"면서 "그런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여전히 한국이 좋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