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전날 하루동안 41만4127만 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은 378만3619명이다. 조만간 4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영화 '신의 한 수'는 2위로 내려왔다. 하루동안 36만8810명(누적관객 82만5253명)을 불러 모았다.
'소녀괴담', '엣지 오브 투모로우', '끝까지 간다'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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