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박지윤은 5일 블로그를 통해 "욕망아줌마 블로그 실검 1위.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려요. 내 평생 이런 관심은 처음이야, 암튼 당황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포스팅을 날려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박지윤은 집안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집 거실은 화이트와 블루컬러로 시원한 느낌을 살렸고, 주방은 브라운 컬러의 식탁으로 깔끔한 느낌을 줬다.
또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와 다정한 모습, 아이들의 사진들로 채워진 액자들과 정리 중인 옷장의 모습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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