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하루와 녹음실 나들이? ‘깜찍’ 일상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가수 타블로가 딸 하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5일 인스타그램에 “아티스트와 뮤즈” “아빠 스튜디오에서”라는 글을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타블로가 의자에 앉아 테이블 위에 있는 하루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하루는 소파 위에 서서 한 손으로 벽을 짚고 한 손은 허리에 손을 올리며 포즈를 취했다.
한편 타블로 이하루 부녀는 현재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
누리꾼들은 “타블로 하루, 하루 다리길이 대박” “타블로 하루, 다정하다” “타블로 하루, 녹음실 갔구나” “타블로 하루, 귀여워” “타블로 하루, 붕어빵 부녀” “타블로 하루, 하루 깜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