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터스포츠계의 사관학교로 평가받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5일 오후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역 일대에서 열렸다.
유재석이 경기를 앞둔 노홍철을 격려하고 있다.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은 5일, 6일 양일간 인천 송도 도심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 시티레이스로 '무한도전' 자체선발전을 통해 결정된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 하하가 아마추어 클래스와 세미프로 클래스에 나눠 출전하게 된다.
[MBN스타(인천 송도)=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