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레이싱 첫 경기 치룬다…"스피드 레이서 어떤 내용일까?"

↑ 무한도전/사진= 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레이싱 첫 경기 치룬다…"스피드 레이서 어떤 내용일까?"

'무한도전'

MBC '무한도전'이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데뷔전을 치릅니다.

'무한도전' 팀은 5일 인천 송도동에서 열리는 도심 레이싱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에 선수 자격으로 출전합니다.

유재석과 정준하는 프로세미 클래스인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부문에 출전합니다. 노홍철과 하하는 아반떼 챌린지 레이스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른 아침부터 연습 주행을 한 후 예선전에 참가, 결승전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지난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막판 연습 주행을 하며 각오를 다졌다. 이 과정에서 유재석이 타고 있던 차량이 사고로 반파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유재석은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레이서 데뷔전은 2014년 '무한도전'의 장기 프로젝트인 '스피드 레이서' 특집의 일환입니다.

한편 '무한도전' 5일 방송에서 멤버들의 준비 현장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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