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홍콩영화 ‘파풍’에 출연한다.
4일 최시원의 소속사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중국 보도대로 최시원이 ‘파풍’에 출연한다. 극에서 그는 한국계 사이클 선수 지원 역을 맡았다”고 전했다.
↑ 사진=MBN스타 DB |
앞서 최시원은 ‘드래곤 블레이드’에도 캐스팅돼 성룡, 존 쿠삭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홍콩영화 ‘파풍’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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