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문지애가 ‘1 대 100’에 출연한 계기를 밝혔다.
1일 방송된 KBS2 ‘1 대 100’ 344회에서는 방송인 문지애가 출연해 상금 5000만원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지애는 “매니저가 일당백 하셔야죠라고 말해 아무 생각 없이 알겠다고 대답했는데 ‘1 대 100’ 이었다”며 얼떨결에 출연하게 됐음을 밝혔다.
↑ 사진=1대100 캡처 |
아나운서 한석준은 “어느 단계까지 예상하느냐”고 물었고 문지애는 “3문
순조롭게 1단계를 통과한 문지애는 계속해서 단계를 올라가기 위해 문제를 맞혀나갔다.
한편 ‘1 대 100’은 1 대 1의 대결이 아닌 1 대 100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형태의 예능프로그램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