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제공 |
진세연 소속사는 1일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입꼬리를 한쪽만 올린 채 귀여운 악동 포스를 풍기고 있다. 이는 드라마 ‘닥터이방인’ 속 청순하지만 강단 있는 송재희 캐릭터와
한편, 진세연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닥터 이방인’은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둔 상황으로, 이종석 박해진 강소라의 삼각관계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진세연, 불량소녀 콘셉트도 귀엽게 보이네” “진세연, 예쁘다” “진세연,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진세연, 무슨 광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