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이천수가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일일 코치를 맡았다.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의 ‘우리동네 FC’ 공격력 강화를 위해 이천수가 일일 코치로 '공격수 맞춤 특훈'을 펼쳤다.
지난 5월 21일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진행된 ‘공격수 맞춤 특훈’에서 이천수는 ‘우리동네 FC’의 공격수 민호, 윤두준, 이기광, 서지석, 이규혁의 코치로 분해 “한 방에 결정지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며 유연성, 점프력, 순발력 훈련은 물론 "상대방을 속여라"는 조언과 함께 드리블 훼이크 등을 선보였다고 한다.
↑ 사진 제공=더 틱톡 |
제작진은 “이천수가 끊임없이 쏟아내는 말로 상대 선수의 정신을 어지럽게 만드는
한편 이천수의 '공격수 맞춤 특훈'은 오는 7월 1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