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서울대학교 도서관에서 그리스 고전 문학을 찾는 손길이 많았다.
서울대 중앙도서관은 올해 들어 지난 28일까지 대출횟수 상위 10권 중 4권이 그리스 희곡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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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다 대출도서는 2012년과 작년에 이어 재레드 다이아몬드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교수의 '총, 균, 쇠'(56회)였다.
올해 상반기 서울대학교 도서관에서 그리스 고전 문학을 찾는 손길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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