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아지트 필름)가 전야 개봉한다.
본래 오는 7월 3일 개봉 예정이던 ‘신의 한 수’는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일 전야 개봉을 확정했다.
↑ 사진=포스터 |
지난 주말 대전, 부산 지역 12개 극장에서 진행됐던 유로시사회에서도 매진은 물론,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입증한 바 있다. 여세를 몰아 전야 개봉을 확정한 셈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