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영화 촬영 중인 엑소 크리스(우이판·吴亦凡)의 모습이 포착됐다.
30일 서정레이(서정뢰·徐静蕾)감독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두 쌍의 익살꾼, 내일부터 다시 촬영 시작한다. 역사적인 사진으로 회고”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대 여배우와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크리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크리스는 간식을 먹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 영화 촬영 중인 엑소 크리스(우이판·吴亦凡)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서정레이 감독 웨이보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