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큰 잘못을 저지른 아들과 그런 아들을 감싸려는 엄마의 가슴 뭉클한 모성애를 다룰 작품이다.
오현경은 MBS의 간판 아나운서로 자신의 아들 진욱을 위해 모성애 가득한 엄마 소영 역을 맡는다. 회사에서는 완벽한 커리어워먼이지만 집에서는 아이를 위한 엄마로 노력하는 인물이다.
7월 촬영을 진행한다. 7월말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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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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