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호텔킹’ 이다해와 이동욱이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 사람들 앞에서 연인관계임을 밝힌 뒤 뜨거운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재완(이동욱 분)과 모네(이다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추문 파문으로 곤경에 빠진 모네는 도리어 사람들 앞에서 연인사이임을 밝히며 위기를 타계해 나간다.
↑ 사진=호텔킹 캡처 |
이에 아모네는 밝게 웃으며 “우리 좋은 일 많이 해야 해”라고 말하며 영원히 그와 함게할 것임을 알렸다.
이후
한편 ‘호텔킹’은 어머니와 자신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한을 품은 차재완이라는 남자가 냉철하고 빈틈없는 호텔리어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