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탄생 임호/사진=KBS |
'엄마의 탄생 임호'
임호 아내가 출산의 고충을 토로하다 눈물을 보였습니다.
6월29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는 셋째 출산을 앞두고 아내 친구들을 불러 축하파티를 여는 임호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임호 아내의 친구는 "임호씨는 좋으셨겠지만 우린 친구 걱정이 많이 됐다.
이어 친구는 "입덧하냐고 전화했을 때 '입덧을 하고싶은데 아이들이 있어 마음 편하게 못하겠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네티즌은 "엄마의 탄생 임호, 아내가 착하게 생겼다" "엄마의 탄생 임호, 애처가일듯" "엄마의 탄생 임호, 오랫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