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스킨케어 전문업체 ‘샤론’을 비롯해 가전, 웨딩드레스, 웨딩스튜디오, 한복, 예물, 여행, 혼수, 뷰티 등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실속 있는 웨딩 정보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한 집중 상담과 특별한 혜택까지 제공됐다. 결혼 준비를 위한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공개돼 신랑·신부들의 호응을 얻었다.
‘샤론’은 10년간 경험과 임상, 전문가 과정을 통한 학습과 노하우로 고감도 터치와 최상급 에스테티션들의 전문성과 차별화된 맞춤식 케어를 자랑한다. 해외 정통 브랜드 드끌레오 아로마를 사용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얼굴과 몸을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특수관리를 통해 신부들의 특별한 날을 더욱 아름답게 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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