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댄싱9’ 배우 정유미와 정은채의 춤을 가르친 현대무용수가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Mnet ‘댄싱9 시즌2’(이하 ‘댄싱9’)에서 레드윙즈와 블루아이의 드래프트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진심을 전하는 무용수가 되고 싶다”고 밝힌 정혜민은 현대 무용을 전공하는 인물.
마스터들은 정혜민에게 “여배우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다고 들었다”고 말한다. 이에 정혜민은 “배우 정유미와 정은채에게 춤을 가르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사진=댄싱9 캡처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